박화성(朴花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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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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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 소설가로 호는 소영. 전남 목포 출생. 1925년에 <추석 전야>를 <조선문단>에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장하였으나 한동안 작품 활동을 중단, 1931년에 장편 소설 <벽화>를 <동아일보>에 연재하면서 다시 문단에 나섰다. 이 후 작품을 계속 발표하는 한편, 여류 문인 협회 회장, 예술원 회원 등을 지내었다.
[대표작] <고개를 넘으면> <타오르는 밤> <벼랑에 피는 꽃>
[대표작] <고개를 넘으면> <타오르는 밤> <벼랑에 피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