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랑(金永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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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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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으로 본래 이름은 윤식. 전남 강진 출생. 일본 도쿄의 아오야마 학원 에서 공부한 후 귀국하여 서정시를 발표하였다.
8.15광복 후에는 민족주의 편에 서서 활약하였으며, 6.25 전쟁 때 서울에서 포탄이 파편을 맞고 숨졌다.
그는 언어의 율조 및 잘 다듬어진 시형, 섬세하고도 영롱한 정서가 어우러진 시를 씀으로써 우리 나라 순수 서정시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대표작] <모란이 피기까지는> <내 마음 아실 이> <오~매 단풍 들것네>
8.15광복 후에는 민족주의 편에 서서 활약하였으며, 6.25 전쟁 때 서울에서 포탄이 파편을 맞고 숨졌다.
그는 언어의 율조 및 잘 다듬어진 시형, 섬세하고도 영롱한 정서가 어우러진 시를 씀으로써 우리 나라 순수 서정시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대표작] <모란이 피기까지는> <내 마음 아실 이> <오~매 단풍 들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