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金裕貞)
페이지 정보
1908~1937
본문
소설가로 강원도 춘천 출생. 연희 전문 학교(현재의 연세 대학교)문과를 중퇴한 후 ‘구인회’를 조직하여 순수 문예 운동을 폈다. 이후 토속적인 어휘의 구사와 표현, 전통적인 유머 등을 사용하여 서민들의 인간상을 깊이 있게 그린 많은 단편 소설을 발표하였다. 그는 30세의 젊은 나이로 아까운 인생을 마쳤는데, 불과 2년 동안에 3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대표작] <소낙비> <노다지> <금 따는 콩밭> <봄 봄> <동백꽃> <땡볕>
[대표작] <소낙비> <노다지> <금 따는 콩밭> <봄 봄> <동백꽃> <땡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