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용(金尙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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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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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으로 호는 월파. 경기도 연천 출생. 일본 릿쿄 대학 영문과를 졸업한 후 이화 여전 교수를 지내었다. 1930년 무렵부터 시 쓰기를 시작, 계속 작품을 발표하는 한편, 포.키츠.램 등의 작품을 번역하기도 하였다.
그의 시에는 우수와 체념이 깃든 관조적인 서정의 세계가 깔려 있다.
[대표작] 시<남으로 창을 내겠소> <서글픈 꿈> <노래 잃은 뻐꾹새> <산에 묻어 >
그의 시에는 우수와 체념이 깃든 관조적인 서정의 세계가 깔려 있다.
[대표작] 시<남으로 창을 내겠소> <서글픈 꿈> <노래 잃은 뻐꾹새> <산에 묻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