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말봉(金末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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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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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 소설가로 부산 출생. 1935년에 <밀림>, 이듬해에 <찔레꽃>이 각각 <동아일보> <조선일보>에 연재됨으로써 이름을 날리었다. 이후 많은 대중 소설을 발표, 인기를 끌었다.
[대표작] 장편소설<화려한 지옥> <푸른 날개> <성좌는 부른다> <옥합을 열고> 단편 소설<이슬에 젖어> <바퀴 소리>
[대표작] 장편소설<화려한 지옥> <푸른 날개> <성좌는 부른다> <옥합을 열고> 단편 소설<이슬에 젖어> <바퀴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