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화/예술인

김만기(金萬基)

페이지 정보


1633~1687

본문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호는 서석. 송시열의 제자인 그는 1671년(현종 12)에 그의 딸이 세자빈이 되고, 1674년에 숙종이 왕의 자리에 오르자 숙종의 장인 으로서 광성 부원군에 봉해졌다. 이 후 김수항의 추천으로 벼슬이 대제학에 이르렀다.
[저서] <서석집>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예술문화협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85-1 (한리버랜드 201호) | 온라인지원센터: 02-3271-6973~6
COPYRIGHT © 2004-2019 GOODY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