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화/예술인

박목월(朴木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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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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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으로 본래 이름은 영종. 경북 경주 출생. 조지훈, 박두진과 더불어 시집 <청록집>을 펴냄으로써 ‘청록파’로 불리는 그는 처음에 동시, 동요를 썼으나 1939년에 <산그늘>등의 시를<문장>에 발표하면서부터는 민요성, 향토성이 짙은 서정시를 써서 그 특유의 한국 전통적인 시풍을 이루었다.
[저서] 시집<산도화> <난, 기타> <청담> <경상도 가랑잎> 수필집<밤에 쓴 인생론> 동서집<산새알 물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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