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화/예술인

박제가(朴齊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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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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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실학자로 호는 초정. 서울출생. ‘우리 나라 시문 4대가’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그는 일찍이 박지원으로부터 실학을 배우고 1778(정조2) 에 우리 나라 정치, 사회 제도의 개혁을 주장하는 <북학의>를 썼다. 그 후 이덕무, 유득공, 서이수와 더불어 4검서관으로서 이름을 떨치었다. 한편 시문, 글씨, 그림에도 두루 능하였다.
[저서] <정유시고> <명농초고> <유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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