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화/예술인

김춘수(金春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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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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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으로 경남충무 출생. 8.15 광복 후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1947년에 첫 시집 <구름과 장미>를 내놓음으로써 문단의 주목을 끌었다. 이후 계속하여 <늪> <기>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등의 시집을 내놓아 세련된 현대시의 참맛을 보여 주었다. 1958년에 한국 시인 협회상을 받았다.
[저서] <한국 현대시 형태론>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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